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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울 집 햄스터

by 유쾌통쾌 2013. 6. 25.

친구가 작년에 키워보라고 준 햄스터..

한마리만 키우는게 좋고..

냄새도 전혀 안난데서 받아온 햄스터..

나이도 모르고...

친구는 숫놈 키우고 나는 암놈을 받았

었다..

 

그런데... 몇일전 친구가 키우던 숫놈이

늙어 죽었단다.

지금 울 집 햄스터도 옆구리에 혹이 생

기더니 마구 커지고 있다.

다행히 아프진 않은 듯 하지만...

암튼....

병이 생기니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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