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요즘은38

피곤이 주르르 정말 하루하루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게 지나간다. 피로함이 아주 그냥 몸에서 뚝뚝 떨 어지는것만 같다. 샤워후 몸에서 물이 뚝뚝 떨어지는 것처럼.... 피로함이... 피곤피곤피곤...하며 떨어져 나를 잡아 당기는 것만 같다. 시간이 지나고보면 뭐가 그리 바쁜지도 모르겠고.. 뭘 한건지도 모르겠는데도... 그저 바쁘다. 이제는 머리도 빙빙거리는 듯하니.. 그만 자야겠다. 내일일은 내일 생각해야지~~ 뭐 오늘일을 다 했다고 할순 없지만..ㅎ;; 2017. 4. 11.
도데체 어디에 써먹으려고? 어디에 써먹으려고 그럴까요? 분명이 뭔가 이득이 있으니 그럴텐데요~ 도데체.. 뭐 어던 이득을 챙기려고 그럴까요? 남의 블로그를... 그렇게 열심히 해킹시도하고 해킹에 성공 도 하고. 블로그 엉망으로 만들고 다시 힘들게 정상화시켜놓으면 또 해킹에 해킹... 날마다 체크해야 하는 이 현실이 정말 짜증나네요. 고마좀 하세요 지역차단도 안되고, 기기 로그인설정도 안되 고... 결국 날마다 확인하는 수밖에 없는데.. 정말 힘드네요... 제발 고만좀 하세요~~네?? 요고 어디에서 나온 아이피인가요? 신고해야 할까요? 2017. 3. 29.
야밤엔 야식이 쵝온데.. 야밤엔 야식이 쵝온데.. 한시간째 고민중입니다. 그러다 시간만 훌~쩍 가네요. 요 식탐이 애간장을 녹이네요 친구는 사진을 보내옵니다. 짜장, 짬뽕, 탕수육과 소주를 한잔 하고 있는 사진을.... 아.... 더 배고프다...... 어쩔까나..... 2017. 3. 22.
봄여행 가고 싶다~ 봄여행 가고 싶다~ 날씨가 정말 많이 따뜻해졌어요. 친구집에 놀러가면서 목도리를 늘 하던걸 하고 나갔더니.... 부끄럽더군요.... 손에 집이 많고 넣을 데도 없어서 목도리를 그대로 하고 다녔는데요. 보니 얇은 목도리나 스카프를 하신 분들 아예 아무것도 안하신분들도 많더군요. 저처럼 겨울목도리는 보이지 않고... 하.... 부끄....... 정말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요즘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매번 집, 회사 만 반복해서 다니다보니 날씨가 이렇게 따뜻해졌는지 몰랐네요. 봄여행가고 싶네요. 여행갔던 지난 사진들을 뒤져보니.. 정말 더 가고싶어지는 여행~~~ 올봄 여행은 가볼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마음만은 벌써 훌쩍 어딘가로 가고 있 는 것만 같습니다. 도착은... 언젠가는 하겠지요???ㅎㅎ.....;; 2017.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