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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요즘은38

블로그 로그인 자주 하세요~ 식겁해요~ 허걱.. 블로그가 로그인제한에 걸렸어요 한 일주일정도 로그인을 안했더니 로그인제한... 허걱. 메일을 뒤졌더니... 몇차례 경고메일이 와있었네요 제가 확인을 못해 조취를 취하지 않아 제한을 걸었군요. 사다리ㄱ ㅏ족바 ㅇ..... 이게 뭔지..... 누군가 제 아이디를 해킹하여 홍보글을 올린게 원인이더군요.... 식겁했네요... 푸느라.... 다들 조심하세요~ 블로거라면 블로그 자주 로긴해주세요~~ 2017. 1. 12.
고양이띠요리사 아... 침줄줄.... 고양이띠요리사 아... 침줄줄.... 요즘 티비 방송들이 너무 뻔하고 중복되는 내요들로 가득차서... 지루할 지경입니다. 내내 요리프로, 음악프로, 남이 사는모습 그리고 듣기만 해도 흉흉한 나라흘러가는 소식들... 그런데 요즘 그 흔하고 많은 프로들중에 재방송을 해도 즐겨보고 본방도 시간을 맞출 수 있으며 열심히 보는 프로가 생겼 어요. 바로 고양이띠 요리사인데요. 처음엔 제목만 보고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잠시잠시 쳐다보다보니... 어떤 이유에서인지 시력을 잃은 아가씨가 베트남에 친구따라 여행가서 만난 인연의 요리사와의 이야기인데... 어찌나 그 요리사가 음식을 맛나게 하던지.. 그리고 어찌나 맛나게 먹는지... 하나하나 먹고 싶지 않은 음식이 없을 지경 이었어요. 보면서 침질질이 아닌... 침줄줄~~~ .. 2016. 12. 21.
아...컴터도 나도 비실비실~~ 아...컴터도 나도 비실비실~~ 일주일 전부터 컴터를 켜도 잘 켜지지도 않더니.. 오늘도 블로그 한번 여는데 7분이 넘네요. 비실비실... 그리고... 나도.... 감기몸살로 뻗었습니다. 몸도 비실비실...... 나이 들고 혼자인데 아프니... 정말 힘드네요.. 몸이 아프니 시원하게 맥주한잔도 못하겠고.. 요즘 맥주 한병씩 몇번 먹은게... 몸살을 불러온것인지... 아니면 잠시 춥게 있었던게 감기몸살을 불러 온 것인지.... 컴터도, 나도 돌아오려면 돈님이 강림해야겠지요~ 컴터도 바꾸도 약도 사먹고.. 돈아돈아~~~ 넌 어딧니~~~ 아..목따거... 몸도 으실으실~~ 모두모두 아프지 마시고 원하는거 이루세요~ 2016. 12. 20.
친구에겐 절대 다시 안갈 노래연습장 내친구에겐 절대 다시 안갈 노래연습장 오늘 친구와 통화를 하려고 전화를 했더니 엄마 생신이라 케익에 초 꼽고 있다고 하 더군요., 오후 5시즈음이었죠 아마... 그래서 친구에게 엄마와 좋은 시간 보내라 하고 얼른 전화를 끊었죠. 그리곤.... 저녁 8시가 넘어서 친구에게 물 어볼 것이 있어 다시 전화를 했죠 전화를 받는 저 너머 노래연습장 소리가 들리더군요. 아직 엄마생신 축하중이구나 싶었죠. 그래서 빨리 끊으려고 했더니 친구가 전 화를 끊지 않네요~ 노래연습장에 가서 노래는 절대 하지 않는 친구라 사람들이 가서 따라가면 그냥 가만 히 앉아서 구경하다가 오는 친구인데요. 엄마랑 이모랑~ 노래연습장에 가다보니 다 모르는 노래만 부르시더라는 거죠. 너무너무 재미가 없다고. 아는 노래면 감상이라도 할텐데 가수.. 2016.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