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요즘은

좋은 날은 다 가고...

by 유쾌통쾌 2016. 2. 5.

아....

좋은 날은 다 갔나 봅니다.

쉬엄쉬엄 하며 보내던 2년간의 시간들이..

이제 종지부를 찍을 때가 되었나 봅니다.

 

예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오라고 연락이

왔네요.

그런데 안갈수 없는 상황이라..

어쩔수 없이 끌려가는 기분?으로,,,,ㅋㅋㅋㅋ

 

직장을 다녀야 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블로그도 손을 놓지는 못하겠지요~~~

 

좋은 날은 다 가고...

쉴 땐 좋았는데...

갑자기 회사를 나가야 된다 생각하니..

좀 더 쉬엄쉬엄했으면 하는 생각이 굴뚝같네요 ㅋ

 

직장을 못구해서 고민이신 분들도 많은데..

이런 글 좋지 않네요 ...;;

 

암튼... 이달이 될지 담달이 될지 아직 결정은

안되었으나..

그사이 정리해야 할일들이 태산인듯 합니다.

 

바쁜듯 안바쁜듯~~

하나하나 정리부터 들어가야 하겠습니다

 

매이매일은 안되더라도..

열심히 블로그로 찾아올께요~~~

 

아... 좋은 날은 다 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