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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요즘은

피곤이 주르르

by 유쾌통쾌 2017. 4. 11.

 

정말 하루하루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게 지나간다.

 

피로함이 아주 그냥 몸에서 뚝뚝 떨

어지는것만 같다.

 

샤워후 몸에서 물이 뚝뚝 떨어지는

것처럼....

 

피로함이...

피곤피곤피곤...하며 떨어져 나를 잡아

당기는 것만 같다.

 

 

시간이 지나고보면 뭐가 그리 바쁜지도 모르겠고..

뭘 한건지도 모르겠는데도...

그저 바쁘다.

 

이제는 머리도 빙빙거리는 듯하니..

그만 자야겠다.

 

내일일은 내일 생각해야지~~

뭐 오늘일을 다 했다고 할순 없지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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