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했을 때는 디톡스가 그리 힘겹지
않았는데....
이번엔 정말 힘드네요..
뭐가?
식탐이....ㅜㅜ
다른 것보다 그냥 김치가 아주 땡기네요
매력적이게 아삭거리는 무김치
그리고 5년 묵은 잘익은 김장김치..
요게요게 아주 그냥...
힘들게 하네요
그냥 모든걸 놔버리고 하면 됬었던 예전고
달리 왜이렇게 힘든지..
아마도 예전에는 건강 생각한답시고
고기종류는 육고기, 물고기, 해산물
아무것도 먹지 않고 술도 잘 먹지 않고
커피도 잘 먹지 않았던 때라...
음식에 대한 중독이 덜해서인가.. 생각은
해보지만 너무 힘듭니다..
아직 몇일 안되었는데...
오늘은 김치 몇조각 먹어버렷어요 ㅠㅠ
아.. 다시 마음 잡아봅니다.
내일부터는 디톡스 다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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