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벌리고 자는1 입벌리고 자는 습관 왜그럴까? 입벌리고 자는 습관 왜그럴까? 어릴때부터 잠을 자면 입을 벌리고 자서 항상 고민이었던 저인데요~ 아무리 입을 다물고 자고 싶고 그렇게 하고 자 생각을 하고 자도 잠에서 깨어날때 보면 항상 입을 벌리고 자고 있더군요. 나쁜 습관은 노력으로 바꿀 수도 있을텐데 이건 내 의지데로 되는게 아니라서 참 답답 하더군요. 요즘은 가끔 입을 또 벌리고 자고 있었구나 하고 생각을 하긴해도, 예전에 비하면 거의 입을 벌리지 않고 다물고 자고 있습니다. 제가 예전과 달라진 것은 치아교정인데요. 치아교정을 하고 시간이 갈수록 입을 다물고 자는 날이 많아짐을 느꼈으니.. 아마도 저는 치아를 교정하기 전에는 고르지 못한 치아와 덧니등으로 입구조가 지금보다 돌출입에 가깝다보니 입이 잘 다물어지지 않고 잔 듯 합니다만.... 저처럼.. 2017. 9.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