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1 친구에겐 절대 다시 안갈 노래연습장 내친구에겐 절대 다시 안갈 노래연습장 오늘 친구와 통화를 하려고 전화를 했더니 엄마 생신이라 케익에 초 꼽고 있다고 하 더군요., 오후 5시즈음이었죠 아마... 그래서 친구에게 엄마와 좋은 시간 보내라 하고 얼른 전화를 끊었죠. 그리곤.... 저녁 8시가 넘어서 친구에게 물 어볼 것이 있어 다시 전화를 했죠 전화를 받는 저 너머 노래연습장 소리가 들리더군요. 아직 엄마생신 축하중이구나 싶었죠. 그래서 빨리 끊으려고 했더니 친구가 전 화를 끊지 않네요~ 노래연습장에 가서 노래는 절대 하지 않는 친구라 사람들이 가서 따라가면 그냥 가만 히 앉아서 구경하다가 오는 친구인데요. 엄마랑 이모랑~ 노래연습장에 가다보니 다 모르는 노래만 부르시더라는 거죠. 너무너무 재미가 없다고. 아는 노래면 감상이라도 할텐데 가수.. 2016. 1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