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식의 최고봉은 과일이 아닐까 하는생각이
들 만큼 후식으로 많은 분들이 과일을
먹고 있습니다.
언제부터 이렇게 후식으로 과일을 먹게 되었
는지는 알수는 없으나 아주 오래전에....
원시시대에는 과일도 식사대용이었겠지요 ㅎ
달콤하고 향긋한 과일은 정말 보고는
안먹고는 지나칠 수가 없죠.,
문제는 음식이 소화되는 시간이 다르다는데
있는데요.
과일이 아마도 최고로 빨리 소화되는 식품
중에 하나일듯 합니다.
대략 15분정도면 소화가 가 되니까요.
물론 소화흡수가 다 되는게 아니라 위장에서
만 머무는 시간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바나나같은 과일은 시간이 좀 더 지체되긴
하여도 그래도 빨리 소화가 됩니다.
소화시간이 긴 고기와 함께 먹을 경우나 디저
트로 먹을 경우 과일이 먼저 소화되겠지요
음식들이 위에서 뒤섞여있는데 소화가 먼저 된
음식이 먼저 내려갈수는 없는일.
위는 따듯합니다.
소화가 다 된 음식은 따뜻한 뒤에서 부페
되기 시작합니다.
썩은 음식과 같이 있는 다른 음식이 괜찮을까요?
그때부터 같이 부페되기 시작합니다.
부페된 음식이 장에내려간들 얼마나 영양공급
을해줄 재료가 될지... 한번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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