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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이야기

동창과 동상 증상 차이점 도데체 원인은 뭘까?

by 유쾌통쾌 2018. 1. 8.

 

 

동창과 동상 증상 차이점 도데체 원인은 뭘까?

 

 

 

추운 겨울이 다가오면 미리부터 걱정

에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겨울만 되면 습관적으로 동상이나

동창에 걸리는 분들인데요.

 

 

 

 

몸이 추위를 견디지 못하여 걸리다

보니 족욕을 해서 몸의 체온을 좀 올

려주어 예방이나 관리하는 방법

외에는 별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물론 심해지면 반드시 병원을 찾는

것이 맞지만요.

 

 

 

 

 

문제는 근본적인 원인부터 고쳐나가야

하는데.....

그게 참 쉽지가 않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혈액과 혈관입

니다.

혈액이 충분하지 못하거나 영양의 부족

으로 항상성유지를 못하여 온도를 유지

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있고,

모세혈관이 튼튼하지 못하고 조금의

스트레스만으로도 혈관수축으로 혈관

이 수축하여 혈액공급이 되지 않는 경우

라 봐야 하겠지요.

 

 

 

 

한가지 더 짚어보자면 혈액의 응고가

심해서 혈액의 양이 줄어들게 되고

전체적인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경우도 포함되겠네요.

 

 

 

위의 문제들이 생기면 혈액공급이

차질이 생기고 이는 동상으나 동창

으로 가는 지름길이 됩니다.

그냥 간단히 말하면 정상적으로 건강

한 모세혈관에 혈액이 충분히 공급이

되지 않기  때문이라 말할수 있습니다.

 

 

 

 

 

동창은 조금 가벼운 증상으로 실외에

있을때 피부가 빨개지고 실내로 들어

오면 가렵고 후끈거립니다.

통증이 오기도 하며 물집이나 궤양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영상의 기온에서

발생하는 국소적인 염증반응입니다.

 

 

 

동상은 영하 이하의 추위에 피부가 노출이

되어 피부조직이 얼어서 손상되어 감각

이 저하되고 피부색이 창백해지며

심한 통증이 찾아오고 피부가 빨갛게

부어오르며 수포가 생기고 피부가

새까맣게 괴사되기도 합니다.

 

 

 

 

평소에 몸을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

몸을 ㄸㅏ뜻하게 하여주는 마늘이나

생강등을 즐겨 먹고 식물성단백질

섭취를 늘리고 족욕을 즐겨하고

운동을 꾸준하게 하거나 힘들면

스트레칭이라도 꾸준하게 하면

충분한 예방이 됩니다.

 

 

 

겨울이 되어서 습관적으로 찾아오는

동창과 동상을 예방하려고 족욕만

한다면 심해지지는 않겠지만

근본적인 해결은 되지 않습니다.

매년 악순환만 반복하게 될뿐입니다.

 

 

 

 

아.. 말은 참 쉽지만..

저도 숨쉬기 운동외에는 정말

운동을 너무 멀리하여....

할말은 없지만...

이렇게 알고 있는 정보를 적으면서

다시금 의지를 불태워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