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요즘은38 주말엔 불짬뽕 요리가 쵝오~ 주말엔 불짬뽕 요리가 쵝오~ 아긍~~~ 주말이 다 지나가고 있어요. 넘넘넘넘 아쉬워요~~~ 오늘은 날씨도 좋은 주말인뎅... 온종일 집안에만 있었어요. 정말 아무일도 하지 않고요. 주말이면 하던 빨래도 하지 않고.. 일찍 잠이 깨었지만 누워서 뒹굴뒹굴거리고 점심때는 비빔밥을 해먹었어요. 냉장고에 넣어둔 식은 밥을 덥히고, 깻잎반찬을 잘게 자르고, 무생채 넣고, 견과류조림 좀 넣고, 고추장 넣고 참기름 넣고 비벼서 맛나게 먹엇어요. 비빔밥은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것 같아요. 그리고는 저녁이 되니 또 뱃속에서 음식을 달라 고 소리를 질러대니 하루종일 아무것도 하지 않고 또 저녁준비를 했어요. 뭘먹을까~ 고민하다가 저번주말에 사다놓은 불잠뽕을 뜯어서 반개를 잘라서 끓여먹었어요. 냉장고에 버섯이 더 뒀다가는 .. 2016. 3. 20. 피곤함이 몰려온다면.. 피곤함이 몰려온다면.. 아.... 기온차가 심해서 그런지... 아니면 요즘 운전을 하루에 적어도 2시간이상 해서인지... 아니면 새로운 일을 해서인지... 하루 내내 너무 긴장하고 있어서인지.. 피곤함이 몰려오네요. 지금도 머리가 빙빙~~ 도는것만 같네요. 이렇게 피곤함이 몰려온다면, 아주 그냥 일찍 누워서 쉬는게 최고인것 같아요. 피로함으로 무거워진 눈꺼풀운 커피도 소용없고, 따뜻한 차도 소용없고, 족욕은 하고싶지만 귀찮고.. 이럴땐 그저 누워서 푸욱~ 자는게 최고인듯 합니다. 그렇지요??? 아긍... 휴대폰으로 돌아와요 아저씨 틀어놓고, 티비로는 태양의 후예 틀어놓고 이렇게 컴터 타닥타닥 거리니.. 두개다 무슨 내용인지 대~충 짐작만 할 뿐이고~ 내일은 차가 조금이라도 덜 밀리길 바랄뿐이고~~~ 이럴.. 2016. 3. 9. 오늘따라 식욕이 솟구치네요..ㅠ 오늘따라 식욕이 솟구치네요..ㅠ 늦은 밤입니다.... 야밤이죠. 이럴때는 야식이 최고죠~ 오늘따라 식욕이 마구마구 솟구치고 있어요~ 앗흥~~~~ 물을 벌컥벌컥 마시고 있어요. 배를 채우려고요. 요몇일 여러가지 일들을 한번에 처리하고 다니느라 .... 혼자서 바쁘네요...ㅎㅎ 그 와중에 홈쇼핑에서도 필요한것 보면 시키고... 아니다 싶은건 반품하고... 그러고 있네요. 잘 사면 정말 싸게 사기도 하는데 사놓고 보 면 별로 쓸데없는 사은품을 넣어서 금액을 만들긴 한데... 찾아보면 더 싸거나 필요한 것만 넣고 조금 더 저렴하게 살수 있기도 하고.. 역쉬 쇼핑도 부지런해야 하나봐요 잠을 자야 할 시간인데. 다음달부터는 아침일찍 일어나야 해서 이 시간에 깨어있을수도 없는데.. 잠은 오지 않네요. 습관을 바꾸어야.. 2016. 2. 25. 설연휴가 지난 오늘 월요별이 오네요 ㅠ 설연휴가 지난 오늘 월요별이 오네요 ㅠ 매년 두번씩 오는 대목이죠. 설, 추석. 매번 그때마다 휴일이 끝나고 나면 언제나 찾아오는 월요병. 어제는 해야 할일들을 생각하다가 잠자리에 누웠더니 새벽 5시까지 잠이 오지 않아 정말 고생했네요...ㅠ 결국은 2시간정도 잠을 자고 오늘 돌아다 니고 일을 봤더니 피곤하네요~ 이럴때는 맛난 커피 한잔이 먹고픈데.. 이미 깊은 밤이라... 좀있음 잠잘 자리에 들어야 하므로.. 참아야 하겠죠? 모두들 내일 하루만 잘 견디면 주말이니.. 힘내보자구요~~ 새로운 한해가 빼도박도 못하게 와버렸쟈나요~~~ ㅎㅎ 홧팅해요~ 2016. 2. 11. 이전 1 ··· 4 5 6 7 8 9 10 다음